매독 증상 감염경로와 치료

 

 

어느 순간 갑자기 찾아오게 된

 

신체의 변화!

 

 

 

갑자기 항문 주위, 입 안에 궤양이 나타난다?

 

 

우리는 매독을 의심할 수 있다!

 

 

 

 

- 매독 !

 

트레포네마라고 하는 일종의 박테리아에 의해 발생을 하게

 

되는 성병으로 질 또는 구강, 항문을 이용한 성교로 인해 전염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게 된다.

 

 

 

- 매독 증상 !

 

대게 질병의 단계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나게 된다.

 

 

1차적인 매독 증상의 경우, 매독균이 체내로 들어온 부위인

 

입, 항문, 질 주변에 단일 궤양을 나타내게 된다.

 

 

이 증상은 1~5주 후에 자연히 사라지지만, 이미 감염이 된 상태이다.

 

 

 

 

2차 증상으로는

 

팔, 다리, 몸통 등 피부 발진증상과 함께 입 안이나 다른 점막에

 

생긴 흰 부분의 궤양 증상으로 치료하지 않아도 보통 2~6주 이후에

 

또 다시 사라지게 된다.

 

 

이밖에도 발열, 두통, 근육통, 인후염, 식욕부진, 체중감소, 잦은 피곤함 등

 

다양한 증상이 바로, 매독 증상이다.

 

 

 

 

- 매독 감염경로

 

매독균은 차있는 체액이 새어나오는 궤양을 형성하게 되어 질이나

 

구강, 또는 항문을 이용한 성교로 인한 감염경로를 통해

 

궤양과 접촉을 하거나 매독 후기에 형성 되는 다른 감염성 상처레

 

노출 되면서 전염되는 것이 일반적인 매독 감염 증상으로

 

볼 수 있다.

 

 

 

- 매독 치료

 

1차 매독의 경우, 단 한번의 페니실린으로도 완치가 될 수 있다 !

 

 

 

 

하지만, 2차 또는 그 이후까지 매독이 진행이 된 경우라면,

 

이보다 훨씬 더 오랜 시간동안 페니실린 치룔르 받아야 한다.

 

 

선천성으로 매독을 가지고 태어난 아기의 경우에는 페니실린으로

 

약 10일 동안 치료를 받아야 치료가 가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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