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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7.21 성병과 포경수술의 관계

 

 

 

 

 

 

요즘은 예전보다 선택적인 수술이 되고 있으나 불과 20년전만 하더라도

 

포경수술은 남자라면 꼭 받아야 하는 수술로 여겨질만큼 필수적이였습니다.

 

 

이러한 이유는 청결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데 귀두를 덮고 있는 표피로

 

인하여 주변에 이물질이 잘끼고,  상피세포가 축적되어 악취와 

 

염증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았으며, 심한 경우 이에 따른 음경암까지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때문에  귀두를 덮고 있는  포피를 제거하여

 

위생관리에 도움이 되도록 포경수술을 실시하였습니다. 

 

현재는 이에 대한 다양한 이점이 제시되고 있는 상태로 포경수술에

 

대한 찬성과 반대가 대립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여도

 

아직까지는 포경수술을 받는 것에 더 힘이 실려있는 편입니다. 
 


이러한 포경수술은 위생관리뿐 아니라 성병예방이라던지 

 

요로감염 예방, 귀두포피염 예방, 음경암 예방 등 다양한 부분에서

 

도음이 되는 수술입니다. 




 

 

 

 

 

 

실제로 외국 암연구센터 연구팀에 의한 조사에 따르면  

 290명의 포경수술을 받은 남자와 포경수술을 받지 않은 남자 67명을

 대상으로 두그룹간의 추적결과 HPV subtype별로 530여건의

 감염이 확인이 되었고 HPV 감염의 발생 위험률은

 두 그룹간 차이가 없었지만 포경수술을 받지 않은 그룹의 남성에게서

 감염지속기간이 154일 vs 91일로 차이를 보였다고 합니다. 



 

 

 

 

 

  

즉 포경수술을 받은 경우 HPV바이러스의 감염지속시간이 짧아진다는


것을 의미하며 그만큼 이성에게 HPV바이러스를 전파시킬 가능성이

낮아지며 이를 통해 여성의 자궁경부암등의 질병 발병 위험율이

 

떨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수술에 따른 통증, 수술 후 회복기간 등

 

불편한 점들도 있습니다. 때문에 이러한 부분을 좀 더 보안하기 위해

 

수술방법에도 계속적인 연구와 발전이 있습니다.

 

 

 

 

 

 

 

 

 

 

과거에는 수술에 메스를 사용하였다면 요즘은 칼이 

 아닌 레이저를 이용하여 출혈을 줄이고, 수술후 회복기간 역시

 

짧아졌습니다.

 

또한 귀두를 덮고 있는 겉껍질에서 분비물을 생산하는 점막만 가능한

 얇게 제거하여 그 밑의 피하조직을 최대한 보존하는 슬리브 방식을 통해

 수술 후 음경크기가 작아지는 것을 막고 포피가 넉넉한 경우에는

 오히려 약간의 음경확대에 도움을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포경수술 꼭 해야 하는 수술은 아니나 이에 따른 도움이 되는 경우 역시

 

많습니다. 또한 감돈포경과 같은 경우에는 음경괴사까지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반듯이 수술을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Posted by 남성고민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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