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액의 성분 상식적으로 알아두자 !

안녕하십니까?

스마트맨 의원 입니다.

 

 

남녀에게는 누구나 반드시 알아야 할 상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액이란 대체 무엇일까요?

 

 

 

 

- 정액량이 줄어든 경우

 

정액의 양은 보통 1ml ~ 5ml 정도의 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성 호르몬의 부족 또는 전립선 또는 정낭에 염증이 있는 경우,

잦은 사정이나 컨디션 등에 따라 정액의 양이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배출된 정액을 다시 생산하는데는 약 3일 정도가 소요가 되며,

사정 후에 다시 정액이 생산 되기 전 까지는 정액의 양이 감소가

될 수 있게 됩니다.

 

 

 

 

- 정액을 삼켰는데, 먹어도 되나요?

 

흔히 야동에서 나오게 되는 모습을 보게 될 경우, 정액을 삼키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정액은 정자 외에도 수분과 정액 단백질 등의 다양한 기타 물질이

혼합이 되어 있는 점성이 강한 액체 입니다.

 

 

몸에 문제가 될 수 있는 성분이 없기 때문에 정액을 섭취 해도

큰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이 보통 입니다.

 

하지만, 성병에 감염이 된 경우에는 구강 점막을 통해서 성병이

전이가 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유의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정액의 효과

 

간혹가다가 정액을 피부 미용에 좋다고 하여 정액을 삼키거나,

피부에 바르는 여성분들이 계시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정액을 삼키거나 얼굴에 바른디거 해서 피부 미용에

좋다는 것은 아직 인간을 상대로 과학적인 근거가 밝혀지지 않은

사실 입니다.

 

 

 

 

- 정액이 끈적할 수록 좋을까?

 

정액은 처음 사정이 되었을 때 끈적하게 뭉쳐 있는 덩어리 같은것이

형성이 될 수 있습니다.

 

이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점차 액화 되는 것이 정상 입니다.

 

전립선액 중 한 성분이 정액을 응고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발생을 하게 될 수 있으며, 오랫동안 금욕을 할 겨웅에는 더욱 더

젤과 같은 형태로 분비가 될 수 있기도 합니다.

 

이 때문에 너무 끈적하거나, 너무 묽다고 해서 걱정을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 정액 묻은 손으로 임신이 가능할까?

 

정자의 경우, 공기와 닿으면 죽게 됩니다.

 

체외 밖으로 사정을 한 정자의 경우, 이미 약 99% 가까운 수치가

사망을 할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간혹가다가 생존한 정자가 묻은 손으로 임신이 되는 경우가

존재 하고 있으며, 이는 1%도 채 미티지 못하는 거의 0에 가까운

확률이지만, 실제로 임신이 되는 경우도 존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