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 참으면 어떻게 될까?

 

 

남자여 !

 

 

남자는 누구나 자위를 하고, 사정을 참는 행동은

 

한번쯤은 해보았을 것이다 !

 

 

 

 

 

 

조루가 아닌, 당당한 남자가 되기 위해서 사정 참으면서

 

열심히 연습을 해본다.

 

 

그리고 또한, 사정을 참기 위해서 남성은 자위를 하던 도중 !

 

자신의 성기를 꽉 움켜 쥐어 요도를 압박하게 되고,

 

사정이 되지 않도록 행동하게 된다.

 

 

 

 

 

 

그렇다면, 이 행동이 과연 몸에 해로울까?

 

오늘 사정 참으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도록 해보자 !

 

 

 

- 사정 억지로 참으면?

 

 

자위를 하고 나서, 마지막 마무으리 !

 

사정을 할때.

 

이 반응은 누구나 참을 수 없는 자연적인 신체 현상이다.

 

 

 

 

 

 

하지만, 몸 밖으로 배출 되려는 사정을 요도를 압박해

 

나오지 못하게 할 경우.

 

 

몸 밖으로 배출이 된느 정액의 양은 한두방울이 될까 한다.

 

그렇다면, 정액의 행방은 어떻게 될까?

 

 

다시 정액 주머니 속으로 돌아갈까?

 

정답은 아니다.

 

 

 

 

 

 

몸 밖으로 나오지 않고 요도관 또는 사정관에 남아 있어

 

소변을 눌때 정액이 섞인 채로 배출이 될 수 있다.

 

 

또한, 일부는 내부로 흡수가 될 수 있게 된다.

 

 

 

사정을 하지 않도록 일부러 음경을 꽉 손에 쥐는 행동은

 

사실 남성에게 그리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사정은 중추신경에 의해 사출이 되기 때문에 사람이 의식적으로

 

막을 수 없으며, 이를 막게 된다면 정액이 이동을 하는 사정관에

 

정액이 계속 남아 요도염을 일으키거나, 결혼후 불감증, 성적인 불만족을

 

경험하게 되는 남성이 늘어나게 될 수 있다.

 

 

사정을 할때 스스로 성적인 쾌감을 느낄 수 있는 편안한 상태에서

 

하는 것이 훨씬 정신적으로 안정이 될 수 있다.

 

 

 

 

 

 

또한, 정액은 72시간 안에 다시 정상적으로 생성 되어 저장 됨으로써

 

사정을 많이 한다고 해서 정력이 감소하거나, 빨리 죽는다, 불임 등의

 

위험은 잘못된 정보 이다.

 

 

마지막으로 사정을 많이 할 수록 몸에 영양분이 부족하게 된다는 것도

 

잘못된 지식이기도 하다.

 

 

 

사정 참으면 어떻게 될까?

 

도움이 되는 것도 존재 한다.

 

 

 

하지만 !

 

남성 건강을 해칠 정도로 반드시 필요한 도움은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