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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딸 해제, 뭐든 적당해야 합니다.

남성고민상담소 2016. 5. 23. 13:05

 

안녕하십니까?

스마트맨의원 입니다.

 

 

자위 라는 것은 남녀가 모두 가능하며, 모든 연령층의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생리적이면서 자연스러운 행동 입니다.

 

 

 

 

하지만, 자위를 매일같이 하거나, 하루에 대여섯번 할 정도로 많은

양의 자위를 하게 되는 경우에는 자위중독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이와는 반대로 자위를 하지 않는 일명 "금딸" 이라는 말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금딸 이라는 것은 자위를 하지 않고 꾹 참는 행동을 뜻하게 됩니다.

 

 

 

 

- 자위 중독, 먼저 알아보자

 

자위를 여러번 하게 되는 경우에는 다양한 문제점이 발생을 할 수

있기도 합니다.

 

하루에 두세번 이상, 매일 하게 되는 자위는 계속되는 성적인 자극

으로 인하여 발기가 되지 않는다거나, 발기가 되어도 쉽게 풀리게

되는 조루증의 증상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또한, 자위 행동을 매일같이 반복적으로 하게 되는 것은 자신도

조절하지 못하는 사이에 이미 생활의 습관화되 되어 버렸다는 뜻

이기도 합니다.

 

 

 

 

습관적으로 자위를 하게 되고, 자위를 하지 않으면 불안하게 되면서

반드시 꼭 해야 할 것 같다는 느낌과 생각이 들게 됩니다.

 

오늘은 하지 말아야지 다짐을 하다가도 어느순간 참지 못하고

자위를 하게 되는 것이 대표적인 자위중독의 증상 입니다.

 

 

 

- 금딸, 알아보자

 

많은 분들이 자위를 참으면서 금딸 이라는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행동으로 우리 몸에는 어떠한 영향이 발생을

하게 될까요?

 

자위 행위와 건강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으며, 자위 행위를 많이

한다고 해서 몸의 건강이 크게 나빠지지 않습니다.

 

다만, 성적인 행동으로 인하여 음경에 대한 성자극에 대해 무뎌지게

되면서 조루증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게 됩니다.

 

건강 상에서는 큰 문제가 되지 않으나, 성관계에서 파트너에게

성적인 만족감을 주기가 매우 어렵게 되기도 합니다.

 

 

 

 

무엇이든 과하면 좋지 않습니다.

 

자위는 매우 자연스러운 행동으로써 1주일에 1회 정도의 자위는

오히려 건강한 정자를 생산할 수 있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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