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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독 증상 및 감염경로

남성고민상담소 2018. 8. 22. 14:28

 

 

 

 

 

과거 성병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이루어지지 못해 생명에 위협을

 

줄만큼 무서운 질환이였습니다. 하지마 오늘 날 대부분의 성병을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매독은 성병 중에서도 감염률이 매우 높으며 질환으로 방치할 경우

 

생명에 위험을 줄만큼 위험한 질환입니다.

 

 

 

 

 

 

 

 

그만큼 초기증상이 있다면 꼭 검사를 받아보셔야 하며,

 

가장 좋은 방법은 조금이라도 의심이 되는 사건이 있었다면

 

꼭 증상이 없더라도 병원을 찾아 미리 검사를 받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입니다.

 

 

매독은 트레포네마라고 하는 일종의 박테리아에 의해 발생하는

 

성병으로 감염경로는 질, 구강, 항문을 통한 성교를 통해 전염됩니다.

 

 

증상은 대부분 단계적으로 나타나는데 초기에 특별한 증상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1차적 증상으로 매독균이 체내에 들어옴에 따라 입과 항문,

 

성기 주변에 단단한 궤양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1~5주 사이에 자연스럽게 사라지지만 이미 감염 된 상태입니다.

 

2차적 증상은 팔과 다리, 몸통 등 피부발진증상과 입안이나

 

다른 점막에서 생긴 흰 부분의 궤양 증상입니다.

 

 

1차적 매독의 경우에는 한번의 페니실린 항생제로 완치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2차 또는 그 이후까지 진행되면 이 보다

 

더 오랜시간동안 페니실린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매독은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으며 대부분의 성병 역시 무증상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익명의 파트너와 관계가 있었다거나

 

의심될만한 사건이 있었다면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한 증상을 가지고 어떤 질병을 진단내리는 것이 아니라 병력과 증상을

 

바탕으로 검사를 통해 확정진단을 내리는 것이 진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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