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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맨의원
사면발이 감염증 서캐 또는 이가 관찰됩니다. 본문
사면발이는 프티루스 푸비스라고 하는 기생
곤충으로 사람의 털에 서식하며 일 4~5회 정도 피부에서
흡혈을 하며 생활합니다.
대부분 성관계를 통해 사람의 음모에서 상대의
음모로 옮겨 붙으면서 감염되기 때문에 성기 주변 가려움을
느낀다면 사면발이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렵다고 하여 모두 사면발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사면발이는 음모에 벌레나 서캐가 보이는 것이 특징으로
이러한 증상이 없다면 보통 습진인 경우가 많습니다.
사면발이를 방치할 경우 증상이 점차 심해지게 될 수 있으며,
가려움으로 인하여 계속 긁게 되고
이 때문에 2차 세균 피부감염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면발이 치료는 1일 1회 이틀간격으로 살충제를 살포하여
치료하게 되며, 대부분 완치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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