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성병증상 나는 정상일까 ?

 

 

 

 

 

 

 

 

 

 

 

예전에 비해 성에 대해 많이 개방적으로 바뀌었으나 아직도 이에 대한 

 

관리가 미흡한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대부분 성병증상이 나타나야 병을 의심하고, 병원을 찾게 되는

 

 경우가 많으며, 증상이 없다면 본인은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성병은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나 증상이 미비하거나 

 

무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한 대부분 성병은 전염성이

 

강한 만큼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감염되거나 전염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증상이 있어야만 검사를 받는 것이 아닌 건강검진의 개념으로 

 

이해하고, 성생활을 하고 있다면 주기적으로 검사하고, 관리해야 합니다. 

적어도 의심될만한 행동이나 사건이 있었더라면 증상이 없더라도 

 

반듯이 검사를 받아보셔야 합니다.

또한 콘돔을 착용했다고 혹은 질내삽입이 아니라고 감염될 확률이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데 구강성교도 성관계이며, 분비물 교환없이도

 

전염될 수 있습니다.

 

 

 

 

 

 

 

 

 

 

  
성병은 종류도 다양한 만큼 이에 따른 증상들도 가지각색입니다. 

따라서 모두 말씀드릴 수는 없으나 대표적으로는 요도분비물, 요도가려움, 배뇨통, 

생식기부위 가려움, 홍반성피부병변, 궤양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성병은 종류가 많고 검사방법도 다양하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으실 것입니다. 또한 성병검사가격도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때문에 보험이 적용되는 성병검사를 기본으로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보험이 적용되는 성병검사는 real time 

 

PCR 7종( 소변검체 ) 이며,  여성conventional pcr  12종(소변, 질 검체)으로

 

기본적인 검사이며, 어느정도 성병 유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성병에도 종류가 많기 때문에 모두 가능하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성병검사가격에 대한 큰 부담도 없는 만큼 이러한 기본적인

 

검사라도 주기적으로 체크하셔야 하겠습니다. 

또한 바이러스는 한번 감염되면 인체에서 완전히 제거할 수 없는 만큼

 

hpv바이러스는 검사보다는 예방에 초첨을 맞춰 미리 백신을 맞으셔야 합니다. 

 

 

 

 

 

 

  

이처럼 건강한 성생활의 위한 기본은 검사이며,

본인의 건강을 챙기는 것은 상대에 대한 기본적인 에티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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