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성병증상 없어도 주의!!!

 

 

 

 

 

 

 

 

성병은 전염성이 높은 만큼 본인뿐만 아니라 타인에게까지 악영향을 끼치니

 

만큼 미리미리 관리하고. 치료해야 하는 질환입니다. 또한 이러한 성병은 

 

항상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나 증상이 없거나 미비하게 나타나는 경우도

 

많은 만큼 주기적인 검사와 관리가 필요하며, 적어도 의심될 수 있는 

행동이 있었다면 주저없이 검사를 받아보셔야 합니다.

 

 

성병은 크게는 기생충, 바이러스 감염, 세균성 감염으로 구분해 볼 수 있으며,

그 종류도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이에 따른 증상도 가지각색입니다. 

또한 앞서말했듯 사람마다 증상이 미비하게 나타나거나 무증상으로 발병하는 경우도 

 

있어 증상이 없다고 본인이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남자성병증상의 대표적으로는 요도분비물, 배뇨통, 요도가려움, 궤양 등을 꼽을 수 있고

성기주변에 염증이 생기기도 하고 사타구나와 같은 회음부 주변에 

두드러기가 올라오거나 사마귀와 같은 닭벼슬모양의 돌기가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특히 성관계 후 피부발진이나 성기 피부에 궤양이 나타났다면 매독 등의

성병을 의심해 볼 수 있겠습니다. 

 

 

 

간혹 나는 성관계 시 콘돔을 착용했으나 괜찮을꺼야 이러한 두드러기가 

나타나는 것은 음식을 잘못먹어서야 하며, 방치하는 경우가 있는데 

성병은 꼭 질내삽입 통해서만 전염되는 것은 아니며, 분비물 교환없이도

성병전염이 있을 수도 있다는 점을 염두하고, 조심하셔야 합니다. 

 

 

 

 

 



 성병검사는 성병의 종류에 따라 각기 잠복기가 다르기

때문에 검사시기 역시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관계 후 4주정도 후에

검사를 하는 것이 정확도가 높습니다. 또한 이 시기에는 성생황을

삼가하셔야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보험이 적용되는 성병검사는 real time 

PCR 7종( 소변검체 ) 이며,  여성conventional pcr  12종(소변, 질 검체)으로

기본적인 검사이며, 어느정도 성병 유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성병에도 종류가 많기 때문에 모두 확인이 가능하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성병검사가격에 대한 큰 부담도 없는 만큼 이러한 기본적인

 검사라도 주기적으로 체크하셔야 합니다.

또한 남성의 경우 hpv바이러스 검사보다는 예방에 초첨을 맞춰 미리미리 백신접종을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