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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독치료 추적관리가 중요

남성고민상담소 2018. 10. 16. 16:49

 

 

 

 

 

대표적인 성병의 하나인 매독은 만성 전염병으로

 

트레포네마라고 하는 박테리아 종류입니다.

 

 

질이나 구강 항문 주변에 궤양이 형성이 되게 되며

 

성관계를 통해 전염됩니다.

 

 

 

 

 

 

 

 

 

 

 

매독은 보통 잠복기를 거쳐 3주정도 후에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1차적인 증상은 균이 체내로 들어오면서

 

 입, 항문, 질 등 피부 궤양이 나타나며, 자연적으로

 

호전되지만 치료하지 않으면 2기 매독으로 진행됩니다.

 

 

2기 매독 증상은 피부 발진, 점막의 변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3기까지 진행된다면 내부 장기의

 

손상까지 발생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또한 발연과 두통, 근육통, 인후염, 식욕부진, 체중감소,

 

잦은 피로감 등 다양한 증상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매독의 원인은 앞서 말씀드렸듯 성접촉에 의해서입니다.

 

 

매독 환자와 접촐될시 약 절반 가량이 감염될 수

 

있으며 궤양과 접촉을 하게 되거나 매독 후기에 형성이

되는 다른 감염성 상처에 노출될 경우 전염이

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매독치료는 검사를 통해 1,2기 , 조기 잠복 매독 / 3기, 후기

 

잠복 매독에 따라 치료 및 추적 관찰 기간이 다릅니다.

 


,2기 조기 잠복 매독은 페니실린 치료 후 1,3,6,12개월 3기 ,

 

 후기 잠복 매독은 24개월까지 추적 관찰이 필요합니다.

 


많은 경우에서 완치판정을 위한 역가감소에 1-2년이

 

걸린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감염내과를 통해 정기적으로

 

검사 받으셔야 합니다.

 

 

 

 

 

 

 

 

 

 

 

 

이처럼 매독은 치료 후에도 재발과 재감염의 가능성이

 

있기에 치료가 끝난 후에도 충분한 관리와 정기적인

 

검사가 필요합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은 스마트맨의원으로 문의주시면 친절히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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