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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6.21 남자 요도염 배뇨시 통증 있다면

 

 

 

요도염은 요도에 생기는 감염증이지만 일반적으로 성교를 통해 

 

전파되는 경우가 많아 성기감염증으로 취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요도염은 요도 분비물 배뇨 시 통증, 요도의 소양감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원인균에 따라 임균성 요도염과

 

비임균성 요도염으로 구분되는데 임균성이란 임균이 원인이 되는

 

요도염이고, 비임균성 요도염은 임균 이외의 원인에 의한

요도염으로 클라미디아 트라코마티스와 유레아플라스마가 있으며 

 

그 외에도 트리코모나스질염과 드물게 단순포진도 원인균이

 

될 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성교에 의해 감염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성접촉 

 

후 1-3주 안에 요도의 통증, 소양감, 분비물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요도염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임균성 요도염에 경우 보통 2-7일 정도의 잠복기가 있으며, 비임균성에

 

 비해 증상이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비임균성요도염의 경우 보통 1-3주정도의 잠복기를 거치며, 

 

증상이 가볍습니다. 따라서 가벼운 요도소양감, 가벼운 배뇨통, 소량의

 

분비물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고, 증상이 가볍다 보니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간혹 부고환염, 절립선염, 항문주위염, 방광염 등의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요도주위 농양, 요도협착을 

 

일으킬 수 있어 작은 증상이라고 검사하고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비임균성은 치료후에도 재발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증상호전이 완치가 아니라 치료후 3주정도 후에 다시 원인균이 있을지를

 

검사하여 박멸되었다면 그때 완치로 보아야 합니다.

만약 원인균이 남아 있다면 다른 약물이나 항생제를 통해 다시

 

 치료하게 됩니다. 


 

 

 

 

 


요도염은 성교를 통해 전염되는 질환이니 만큼 타인에게 전염시킬 수

 

 있는 확률이 높습니다.  그만큼 그대로 방치하여서는 안되며, 증상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하셔야 하겠습니다.


 

 

 

 

Posted by 남성고민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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